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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だの健全なブログ

불건전블로그 개설함.

이글루가 불편해서 온건데 과연 괜찮을지?

불건전한 얘기나 개소리를 주로 올릴 예정. 오늘 몰아서 올리는 건 예전에 썼던 깊고♂어두운♀블로그에서 가져온 것. 그쪽도 이젠 귀찮아서 안 쓰니 뭐...

야겜얘기는 주로 여기서 할 거니 원래 이글루 있던 글들을 순차적으로 퍼 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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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Lafir | 2017-12-31 23:59 | 공지 | Comments(2)

야겜 리뷰에 대해서.

저는 야겜을 할 때 큰 분류로 즐딸게인가/아닌가를 놓습니다. 여기서 즐딸게로 들어가는 게임은 게임을 할 때 요구하는 기준치가 낮아집니다. 스토리의 개연성이나 감동적인 부분이 전혀 없어도 된다는 거죠. 물론 개연성이고 자시고를 아예 갖다버려서 딸신에까지 영향을 끼치는 게임은 논외로 칩니다.

즐딸게 아닌 게임에는 개연성이나, 주인공의 심리묘사가 잘 돼있어야 좋은 평가를 줍니다. 따라가면서 아 애가 이럴 수도 있겠다. 왜 이러는지 알겠다. 같은 부분이 필요합니다. 행동을 이해할 수 있으면 많이 우연스러운 일이 벌어져도 그렇게 큰 문제를 삼지는 않습니다.

더 가서 작은 분류 중에는 취향으로 들어갈 수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외모 중에는 안경, 파란머리, 포니테일. 시츄에이션은 치한이나 MC같은 것들입니다. 특수분류로 백합이나 여자시점이 있습니다. 치한전용차량을 갓겜이라고 미는것도 치한+여자시점이라...

시츄에이션 분류 중에서도 음... 치한과 MC에 추구하는 것들이 있는데 이런 건 리뷰 나올 때마다 각각 쓸 겁니다. 그리고 좋아하는 정서가 있는데 금지된/오랫동안 참았던 감정이 폭발하는 상황을 좋아합니다.

평가를 할 때 그림은 애초에 맘에 안들면 게임을 잡지를 않고, 음악은 좋다/나쁘다를 느낄 만한 음악이 아니면 크게 쓰지 않습니다. 성우는 좋아하는 성우가 마키이즈미, 아오야마유카리, 테즈카료코, 아리스가와미야비, 코오로기사토미, 카네마츠유카, 아이마스 성우들 정도입니다. 몇분은 요즘 거의 야겜 안나와서 슬픔...

이런 부분을 전부 합쳐서 내용에 대해 주로 쓰고 다른 부분들은 조금씩 언급을 할 것입니다. 내용 중 취향에 맞는 부분은 이래서 더 좋았다같이 몇마디씩 더할 겁니다.

과연 이번엔 찍싸지 않고 하는 게임마다 쓸 수 있을지... 반대로 이거 쓰기 귀찮아서 야겜을 덜 할 수도 있을듯. 작년도 너무 많이했으니 좀 줄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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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Lafir | 2017-12-19 11:08 | 공지 | Comments(0)

데레5th SSA 라이브뷰잉 첫날감상

독백투로 씁니다. 성우감상은 ps만 보시면 됨

일단 5시에 한국인들이 사랑하는 롯데리아에서 이른 저녁을 먹고 들어갔다. 당일 3시 반에 기상했기 때문에 컨디션은 최악이었지만 약속이 앞에도 한 탕이 있어서 홍대를 갔다가 만화책사고 이상한 팔각정에서 만화책 보고 벤치에서 노숙자처럼 뒹구르다가 신촌 메박을 갔다. 2호선 신촌역에서 지나치게 멀었다. 책을 바리바리 싸들고있었기 때문에 가방은 꽤 무거웠고 덕분에 뒷목, 겨드랑이에 땀이 나서 옷이 좀 젖었다. 그런 상태로 메박에 들어가서 대충 닦고 나와서 저녁을 먹으러 간 것이다.
데리버거는 당연히 별 맛은 안 났고, 그래도 사이다는 맛있었다. 치즈스틱으로 바꾼 것도 꽤 괜찮은 선택이었다. 시작시간 가까울 때 일행과 만났는데, 일행은 밥을 못 먹어서 팝콘을 사서 들어갔다. 조금 늦었다.
머리를 숙이고 들어가니 이미 오프닝멘트가 거의 끝나있었고, 첫 곡은 모르는 곡이었다. 바로 오늘은 그리 재밌지는 않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콜은 대체로 자기 담당 아이돌 곡이 아니면 잘 못하는 사람이 많았으며, 나는 데레마스에 담당 아이돌이 없기 때문에 아예 콜을 거의 다 몰랐다. 물론 콜은 곡마다 특이한 소리지르는 부분 말고는 대충 눈치로 따라하면 되긴 하지만.
토크 세 번이 나올 동안 아는 곡은 단 세 개 뿐이었지만 캐릭터나 성우를 좋아하는 애들(미끄냥, 안즈, 키라리, 아냐, 우사밍, 슈가하트) 가 나올 때는 대충 콜을 따라하면서 즐겼다. 안나올땐 앉아서 대충 손만 흔들었다. 이정도면 나름대로 괜찮다고 자위하고 있을 때쯤에 변화가 찾아왔다. 피냐가 나타났다.
피냐리퀘스트 곡들은 거의 다 아는 곡이었고, 메르헨 데뷔나 안즈의 노래 등등 신나는, 혹은 콜을 넣을 수 있는 부분들이 메들리로 있었다. 이 때부터 확실히 즐거워졌던 것 같다. 그리고 토크들도 점점 고조되면서 한마디 한마디가 다 좋았고, 흐뭇한(기분나쁜) 미소를 짓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렇게 정신없이 콜하고 흔들다 보니까 어느새 끝날 시간이 되었고, 마지막 인사를 들으면서 아쉬움과 행복감을 동시에 느꼈다. 라이브에 버틸 체력을 기르기 위해 운동을 하자는 의문의 생각도 동시에 좀 들었다. 일행과 저녁을 또 먹고 집에 갔다.

p.s.
1. 누구는 보면서 아 어디서 본 거 같은데...하고 생각했는데 카토에미리랑 되게 비슷하게 생긴 사람이 있었음
2. 오토쿠라 유키 성우는 꽤 예뻤다. 나머지는 뭐... 성우는 목소리보고 좋아하는거라능 저어는 성우얼빠가 아닌데수웅
3. 안키라안키라안키라안키라안키모
4. 캐릭터들이 되고만 성우들이 두세명정도 존재
5. 중간까지 미끄냥이 냥을 안하고 노리코가 도나쓰를 안먹음
6. 재일 재밌었던 곡은 메르헨데뷔 제일 행복하게 들은 곡은 타쿠상 제일 멋있는곡은 미나미츠보시
7. 갓냐님 엉덩이...넘나 탐스러운것...
8. 하라다히토미가 특별 게스트로 나옴
9. 모리쿠보 모리에 카에리마스~
10. 마마유 성우는 진짜 마마유 하트뿅뿅한다
11. 하...라이브 안보는 사람들이 행복이 뭔지 알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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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Lafir | 2017-08-13 09:26 | 인생 | Comments(2)

선악 감상.

웬 야겜이름이 선악인가 섬네일만 보고 허어;;;하고 거르려고 했는데

좀 촉이 와서 잡아봤다. 생각보다 굉장히 괜찮았음.

주제가 굉장히 명확하고 주제까지 가게 되는 과정을 굉장히 명료하고 천천히 애태우면서 보여줘서 좋았다.

처음 주인공하고 동생들하고 잘 지내는 거 보다가 동생들 죽어나가는 거 보니까 이입이 좀 됐다.

그래서 어느 정도 주인공이 가질 감정을 이해하고 나니 애들한테 무슨 짓을 해도 당연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었음.

하물며 그 여자애들이 뭔가 숨기고 있는데 그걸 서로 입막음하면서 말하지 않는 상황이라면 더욱 그럴만 하다는 느낌이 있었음.

주제는 게임 제목에서도 써 있듯이 주인공이 악인가 설교하는 여자애들이 악인가 하는 걸 여자애들 리더격인 애 입을 빌려서 계속 생각하게 해준다.

동생들이 다 죽었다고는 하지만 복수를 하겠다고 납치강간등 폭력을 행사하는 주인공이나

동생이 자존심 좀 상하게 했다고 치한으로 몰다가 지하철에 치이게 만든다거나(뭐 이건 죽이려고 한 건 아니었던듯)

또 여동생 합격을 질투해서 떨어트리려고 엄한 짓들을 해서 결국은 자살까지 몰아넣는 거나

그냥 둘 다 나쁘게밖에 안보이고, 그리고 주인공이 여자애들을 징치하는게 옳은 것처럼 보이기도 함.

과격한 거 안 좋아해서 씬들은 웬만하면 스킵했는데 좋아하는 사람도 여기에 에로를 느낄 수 있읋지는 잘 모르겠는 부분.

간만에 전혀 기대 안했는데 스토리좋은 야겜을 했더니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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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Lafir | 2017-08-05 21:12 | 야겜 | Comments(0)

어제 산 만화책

1. 보이스커트 1
저는 호모아님 여튼아님
근데 남자가 제일 예뻐서...어쩔수없었음...같은 만화
기본적으론 개그만화인듯. 여동생이 제일 멋있다. 2권도 나왔든데 다음에 살것.

2. 로미오가 라이벌 1
니트놈들이 이래서 안된다니까...(편견)
어머니 DVD깨먹고 욕했다가 산골 목장으로 끌려간 만화. 로미오(말) 이 여자를 좋아해서 연애의 라이벌인듯함...
인간의 존엄성이란 도대체...니트에게는 없다는 뜻인가...

3. 중국신부이야기 4
K미즈가 그렇게 될 줄은...리얼네타를 당한 나는 그 사람 나오는 화마다 뭔가 거시기함을 금치 못하겠다.
이번에도 좀 훈훈하지만 인물들이 다 몸이 아픈것이 우리네 인생이 다 그런거같기도. 이사람도 정말 신부가 있어서 사는거같다.

4. 시오타 선생님과 아마이 양
숫자 없는걸로봐서 단권인듯. 단편이라고 하기엔 좀 길다.
그림체 예뻐서 샀는데 알콩달콩하고 괜찮았던듯. 근데 죽창이 필요해
한번만...한번만 찌르게 해줘
이정도로 티내고 다니면 주변에 들킬법도 한데 안들키는게 좀 이상하긴 함.

5. 레이디 & 올드맨 1
오노나츠메조아
올드맨의 정체에 대해서 그리 밝혀진 건 없긴 한데(SCP생각난다) 레이디 아버지 포함해서 인생 막 사는 듯한 느낌이 좋다.
60년대면 미국 최대 호황기 아닌가 싶은데 실제로 저런 분위기였는진 차치하고서라도 전체적인 사람들의 느낌이 다 좋음.
그시절 음악 담궈서 애니화되면 분명 갓애니될것 내가보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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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Lafir | 2017-07-30 14:37 | | Comments(0)

そうだよ(便乗